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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계 안내견 탄생 100주년이자 25주년 안내견의 날을 맞은 27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안내견과의 만남'행사에 참석한 시각 장애인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안내견과 체험 보행을 하고 있다. 세계 안내견협회가 지정한 안내견의 날은 매년 4월 마지막 수요일로 국내에서는 삼성화재안내견학교가 유일한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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