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불타는 청춘' 곽진영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세상이 쉬워 보였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불타는 청춘' 곽진영 "데뷔 1년 만에 신인상, 세상이 쉬워 보였다" '불타는 청춘' 곽진영.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곽진영이 자신의 데뷔 당시를 회상했다.

곽진영은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과 저녁 식사를 하던 중 길었던 공백기를 언급하며 "나는 연기가 너무 좋아서 연기 대학을 다녔다"고 운을 뗐다.


이어 "졸업을 하기도 전인 4학년 때 MBC에 입사했다. 91년도에 데뷔해서 92년도에 신인상을 받았다"며 "갑자기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까 (감사한 줄) 몰랐다. 세상이 너무 쉬워 보였다"고 덧붙였다.

곽진영은 이날 20년 전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박세준과 재회했다. 박세준과 상황극을 연기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키스신까지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