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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젝시오 9 미야자키(사진)'을 출시했다.
드라이버(95만원)와 페어웨이우드(60만원), 유틸리티(45만원) 등 총 3종류다. 보다 강력한 샤프트를 원하는 경량스틸 아이언 유저들이 타깃이다. 세계 3대 탄소섬유 브랜드 중 하나인 도레이의 최첨단 소재 기술에 일본 프리미엄 샤프트 브랜드 미야자키의 노하우를 접목했다.
편안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9g의 무게를 더한 미야자키 멜라스 샤프트가 핵심이다. 헤드 1g과 그립 12g을 더해 전체 무게가 22g이나 증가했다. 스윙스피드가 빠른 남성 골퍼들이 충분한 안정감을 느끼면서 플레이할 수 있다. 헤드에서 배지, 샤프트까지 블랙 컬러로 통일해 강인한 느낌을 한층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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