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달러·위안 환율을 달러당 6.5120위안으로 고시했다.
전날 고시환율 달러당 6.4898위안보다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0.34% 떨어진 것이다.
지난달 28일(달러당 6.5232위안) 이후 위안화 가치는 약 1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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