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녹십자(대표 허은철)는 SBS 정책사회부 차장과 황인태 헬스경향 기자, 김두환 메디게이트 기자, 송수연 청년의사 기자 등 4명이 언론인이 38회 녹십자 언론문화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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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 상은 1979년에 제정돼 올해까지 38회에 걸쳐 159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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