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수습기자] 교보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상환우선주 50만주를 508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자기자본의 7.41%에 해당한다.
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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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훈수습기자
입력2016.04.21 18:21
[아시아경제 정동훈 수습기자] 교보증권은 신한금융지주의 상환우선주 50만주를 508억원에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 규모는 자기자본의 7.41%에 해당한다.
정동훈 수습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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