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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퀘사디아와 브리또의 콜라보레이션 '퀘사리또' 출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7초

‘퀘사리또’ 단품 구매시 콤보 세트로 업그레이드 혜택

타코벨, 퀘사디아와 브리또의 콜라보레이션 '퀘사리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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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캘리스코의 타코벨이 퀘사디아와 브리또의 맛을 동시에 담은 이색메뉴 ‘퀘사리또’를 신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퀘사리또는 퀘사디아의 주재료인 또띠아와 치즈 그리고 브리또에 쓰이는 라이스와 고기 등을 조합하고 여기에 크리미 할라피뇨 소스를 더해 그릴에 구워낸 메뉴이다. 퀘사디아와 브리또의 장점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퀘사리또의 특징이다.


퀘사디아의 풍부한 치즈 풍미가 다른 재료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동시에 브리또의 라이스가 든든한 포만감을 더해준다.

퀘사리또의 단품 가격은 5000원이며 단품과 사이드 메뉴(나쵸칩 또는 멕시칸후라이), 탄산음료를 함께 제공하는 콤보의 경우 6900원이다.


타코벨은 퀘사리또 신규 출시를 기념해 5월3일까지 약 2주간 퀘사리또 단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사이드 메뉴와 탄산 음료를 함께 제공하는 콤보 세트로 메뉴를 업그레이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캘리스코 관계자는 "퀘사리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 없는 이색메뉴"라고 설명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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