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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연정훈이 11년 만에 얻은 딸을 안은 사진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의 연정훈은 딸을 조심스럽게 안고 사랑스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아내인 배우 한가인과 11년 만에 얻은 딸이라 더욱 애틋해 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조그맣다. 너무 이쁠 것 같아", "딸 바보 예약", "축하드려요, 행복한 가정 되세요"라는 축하의 글을 남겼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결혼한 지 11년 만에, 지난 13일 딸을 출산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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