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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종근당건강 '신의 선물' 차가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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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봄철 큰 일교차로 인해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흔들릴 수 있다. 면역체계가 무너지면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질환에 취약해지는 만큼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건강한 봄'을 만끽하는 비결이다.

[건강지킴이]종근당건강 '신의 선물' 차가버섯 종근당건강 간편차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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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차가버섯 농축액 '간편차가정'과 추출액 '차가추출액'을 최근 출시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살아가는 버섯으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성분인 '베타글루칸'과 활성산소 처리 능력이 높은 '폴리페놀'계 성분을 균형 있게 함유하고 있다.


특히 우리 몸에 이로운 유효성분을 나타내는 '크로모겐콤플렉스(Chromogen Complex)' 수치가 높아 면역력 강화와 항암효과가 우수한 천연약용식물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러시아와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도 항암효과와 면역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러시아에서는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불리며 암과 성인병 등 다양한 질환의 치료에 이용되고 있다.

[건강지킴이]종근당건강 '신의 선물' 차가버섯 종근당건강 차가추출액


종근당건강이 이번에 내놓은 두 제품은 시베리아의 척박한 기후에서 15년 이상 자란 최고급 차가버섯을 달여 몸에 좋은 성분을 담아냈다. 가정에서 직접 우려낼 때 물의 온도, 원물의 품질, 균의 번식 및 변질 등을 신경써야 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한 제품이다. 액상형태의 개별 파우치 포장으로 희석이나 조제 없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간편차가정과 차가추출액은 전국의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일교차가 큰 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질수 있는 만큼 간편하게 마시는 차가버섯으로 건강을 지킬수 있다"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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