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개장 앞두고 판다인형, 의류, 액세서리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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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5일까지 킨텍스점에서 '에버랜드 판다월드' 팝업스토어를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21일 개장을 앞둔 '판다월드'를 기념해 현대백화점에서는 팝업스토어를 열고 판다인형,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판다월드는 중국 시진핑 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물한 판다 2마리를 에버랜드가 사육 및 보호하게 되면서 세계 14번째 판다 보유국이 된 것을 기념해 개장한 공간이다. 또한 행사기간동안 주말에는 판다풍선을 선착순 100명에게 증정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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