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
[아시아경제 문제원 수습기자] 동일 생활권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모임 3~5개가 함께 지역을 바꿀 수 있는 의제를 찾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주민모임 연합사업'에 올해 첫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모임 연합사업'은 각 마을 주민들이 만나 지역사회의 문제와 해결방안을 스스로 찾고 실천할 수 있도록 3개 유형별로 맞춤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유형은 '네트워크형'과 '의제발굴형', '의제실행형'으로 나눠진다.
'네트워크형'은 주민모임간 연결을 통해 관계 형성을 돕는 것으로 주민모임 및 단체 3개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의제발굴형'은 주민모임 네트워크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함께 마을의제를 발굴하고 관련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주민모임 및 단체 4개 이상의 연합모임에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의제실행형'은 ‘지난해 마을연계망 사업에 참여해 마을계획을 수립·실행한 후 동네단위 공론장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마을모임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액은 최대 4000만원이다.
접수는 20일부터 27일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seoulmaeul.org)로 하면 된다.
시는 주민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1차 외에 6월에도 2차로 사업신청을 받는다.
지금 뜨는 뉴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seoul.go.kr) 또는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eoulmaeul.org) 공고내용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이번 공모사업의 자세한 안내를 위해 19일 오후 3시 서울시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2016년 공모사업개요와 제안서 및 제출서류 작성방법, 향후 진행일정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문제원 수습기자 nest263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