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봄 피크닉시즌을 맞아 5월10일까지 온라인 수입과일전문쇼핑몰 돌리버리(Doleivery)에서 '피크닉 바나나박스'를 판매한다.
돌리버리에서 선보이는 피크닉바나나박스(1만3000원, 무료배송)는 당도가높고 쫀득쫀득한 스위티오바나나 1송이와 바나나를 신선하게 휴대하기 좋은 바나나케이스 1개, 고당도 오렌지 6개로 구성된다.
피크닉박스에 포함된 바나나는 최근 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힐링푸드' 1위로 꼽히기도 했다. 특히, 돌 스위티오바나나는 해발 700m 이상의 고랭지에서 재배, 긴 시간의 광합성으로 일반 바나나보다 당도가 10~30% 가량 높고 과육이 쫀득하며, 비타민A, B, C와 섬유질 등 각종 영양성분도 더욱 풍부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과일이다.
피크닉 바나나박스는 돌리버리 사이트(http://www.doleivery.co.kr/)에서 5월10일까지 한정판매되며, 정오 이전에 주문시 다음날 바로 배송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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