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txt="지역별 지역제한·지역의무공동도급 현황자료. 조달청 제공";$size="550,449,0";$no="2016041715331307105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18일부터 닷새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요 ‘공촌정수장 고도정수처리 건설공사’ 등 42건에 1447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입찰 건수 중 34건(전체의 81%)은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대상공사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811억원 상당(전체의 56%)은 지역 업체 수주로 돌아갈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는 24건에 362억원, 지역 업체와 의무적으로 공동수급체를 구성, 참여하는 지역의무 공동도급 공사는 10건에 931억원(449억원 상당은 지역 업체 참여) 상당이 될 예정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북 253억원, 울산 226억원, 경기도 205억원, 인천 187억원 등으로 집계되며 이외에 지역에선 총 576억원가량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규모별 발주량(금액기준)은 적격심사 1443억원, 수의계약 4억원 규모로 각각 집행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