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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속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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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4.17 12:5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속고등학교에서 실시된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응시생들이 고사장을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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