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의 우리은행에 대한 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72% 규모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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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라기자
입력2016.04.15 17:19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의 우리은행에 대한 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7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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