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구의원인 이성심 의장, 새누리당 임춘수 의원과 함께 국민의당 입당, 김성식 국회의원 당선 도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성심 관악구의회 의장(사진)이 4.13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을 탈당, 국민의 당으로 당적을 옮기고 같은 당 김성식 후보들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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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김성식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재선 의원이 됐다.
관악구의회 4선 의원인 이 의장은 새누리당 임춘수 의원(4선)과 함께 국민의당으로 옮겼다.
이에 따라 관악구의회는 22명 중 더불어민주당 11명, 새누리당 8명, 국민의당 3명으로 구성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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