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창은 계열사 태우(TAEWOO)에 대해 474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최동현기자
입력2016.04.14 15:00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창은 계열사 태우(TAEWOO)에 대해 474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