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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계열사에 474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대창은 계열사 태우(TAEWOO)에 대해 474억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 규모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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