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대 총선 광주에서 녹색바람 돌풍으로 국민의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14일 천정배·박주선· 김동철· 장병완· 권은희· 최경환·김경진 당선인, 김성환 동구청장등 당직자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노해섭
입력2016.04.14 15:02
수정2016.04.14 15:03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대 총선 광주에서 녹색바람 돌풍으로 국민의당이 압승을 거두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14일 천정배·박주선· 김동철· 장병완· 권은희· 최경환·김경진 당선인, 김성환 동구청장등 당직자들과 함께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