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청와대는 14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 "20대 국회가 민생을 챙기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새로운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 국민들의 이러한 요구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논평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여당의 참패로 끝난 13일 총선 결과와 관련해 이 같은 대변인 논평을 발표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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