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소유진 부친상 당해…백종원과 빈소 지켜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소유진 부친상 당해…백종원과 빈소 지켜 소유진.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유진은 현재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의 부친인 故소인석 씨의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이나, 다음 주 초까지 드라마 촬영은 없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