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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소유진은 현재 남편 백종원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진의 부친인 故소인석 씨의 빈소는 삼성의료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1일 오후 1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한편 소유진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출연 중이나, 다음 주 초까지 드라마 촬영은 없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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