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국립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기관과 공공기관 가운데 문화정보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체부는 문화정보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매년 45개 소속 기관 및 공공기관을 상대로 5개 지표 30개 항목을 통해 문화 정보화 업무평가를 한다. 정보화 추진 의지와 역량, 정보화 관리체계, 문화정보서비스 활용, 정보보호체계 등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는 29곳, 보통은 10곳, 미흡은 6곳으로 나타났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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