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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6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kt 김연훈이 좌익수 방향으로 큰 타구를 날리고 있다. 삼성 좌익수 최형우의 호수비에 막혀 플라이에 그쳤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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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사진기자
입력2016.04.06 22:12
수정2016.04.06 22:22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6일 수원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에서 kt 김연훈이 좌익수 방향으로 큰 타구를 날리고 있다. 삼성 좌익수 최형우의 호수비에 막혀 플라이에 그쳤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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