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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보안 뚫은 '셀레브라이트'…국내로 들어온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6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애플 아이폰 암호 잠금장치를 뚫은 모바일 포렌식 분석 솔루션이 국내로 들어온다.


디지털포렌식 및 네트워크 보안 전문업체인 인섹시큐리티는 글로벌 모바일포렌식 솔루션 기업인 ‘셀레브라이트’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 모바일포렌식 솔루션인 ‘유패드(UFED)’를 공급하고 셀레브라이트 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인교육센터도 운영한다.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는지난 1999년에 이스라엘에서 설립된모바일포렌식분석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으로서 전세계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법무부를 도와 애플 아이폰 잠금장치 암호를 해독해 주목받았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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