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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5일 NC 다이노스와의 잠실 홈 개막전 시범경기 입장 수익금 중 5000만원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학대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 기금으로 전달했다.
두산 베어스는 개막을 맞아 그동안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학대 아동 보호를 위해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를 결정했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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