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물산이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플랜트 사업부문 분할과 분할 후 삼성엔지니어링에 피흡수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5일 답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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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4.05 10:0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삼성물산이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플랜트 사업부문 분할과 분할 후 삼성엔지니어링에 피흡수합병을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5일 답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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