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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3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서울 구로구 구로을의 한 후보자 유세현장을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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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3.31 10: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13총선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서울 구로구 구로을의 한 후보자 유세현장을 유권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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