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기는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윤태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8억8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치준 전 대표이사 사장은 퇴직금 등을 포함해 8억6700만원을 받았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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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기자
입력2016.03.30 17:38
수정2016.03.31 07:44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기는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윤태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8억8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치준 전 대표이사 사장은 퇴직금 등을 포함해 8억67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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