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는 3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이유일 부회장에 7억9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급여는 1억3750만원, 상여는 9531만원, 퇴직소득은 5억6140만원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3월 대표이사에 물러나 현재 부회장직을 맡아 경영자문을 해주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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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기자
입력2016.03.30 16:59
수정2016.03.31 07:42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쌍용자동차는 30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지난해 이유일 부회장에 7억9400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급여는 1억3750만원, 상여는 9531만원, 퇴직소득은 5억6140만원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3월 대표이사에 물러나 현재 부회장직을 맡아 경영자문을 해주고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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