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전혜빈과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이 운동전도사로 나섰다.
전혜빈과 양정원은 최근 한 매거진과 함께 피트니스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클래스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한 2030 직장인 여성 20명이 참여해 열의를 보였다.
전혜빈과 양정원은 2부에 걸쳐 약 90분간 여성들이 가장 부러워하고 욕심내는 신체부위인 ‘복근 운동’을 펼쳤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