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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돌 맞은 장흥지역자활센터, 김성 장흥군수 ‘비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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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돌 맞은 장흥지역자활센터, 김성 장흥군수 ‘비전’ 강의 김성 장흥군수가 ‘비전’ 강의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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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 주제 소양교육 실시"
김성 군수 “성공의 시작은 생각을 심는 것, 긍정적 사고 실천하길”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장흥지역자활센터(센터장 위수미)는 29일 자활센터 운영위원,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 사회서비스 참여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활센터 개소 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장흥지역자활센터는 200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 자활전문기관으로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집중적 체계적 자활지원서비스 제공, 자활의욕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자활센터 평가에서는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성공적인 자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소 1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자활센터를 방문한 김성 장흥군수는 자활사업 참여자 200여명 대상으로 “비전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김 군수는 강의에서 “성공의 시작은 생각을 심는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성공의 3가지 비결로 ▲세상의 중심은 나라고 생각하기 ▲나는 나를 사랑한다를 하루 3번 외치기 ▲기적의 문장을 쓰기 등을 주문했다.


강의를 들은 한 참여자는“소양교육을 통해 성공을 위한 긍정적인 생각과 실천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내일부터 기적의 문장을 쓰는 습관을 가져 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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