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보해양조는 유철근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 및 이사회 결의에 따른 대표이사 추가선임에 따라 유철근, 임지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채원영, 임지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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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3.24 15:15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보해양조는 유철근 대표이사의 일신상의 사유로 인한 사임 및 이사회 결의에 따른 대표이사 추가선임에 따라 유철근, 임지선 대표이사 체제에서 채원영, 임지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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