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충남)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24일 KTX 천안아산역 소재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경제비전2030 환황해 경제분과위원회’ 회의(1차)를 열고 올해 분과의 운영 방향과 창업 및 중소기업 아시아 시장개척 지원을 위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분과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 방안과 각각의 전문분야에서의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한·중 FTA 활용 방안과 아시아 수출 비중을 10%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대책을 중점 모색했다.
도는 향후에도 매월 넷째 주 목요일 환황해 경제분과위원회 회의를 열고 충남 경제비전 중 환황해 경제 관련 중소기업, 대중국 수출, SOC 사업 등에 관한 토론·검토 과정을 거쳐 사업을 구체화 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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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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