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인 현대오일터미널의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코에프씨 스틱그로쓰 챔프2010의 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부터 360만주를 330억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후 소유주식은 1200만주로 취득후 지분율은 100%이다. 이는 지난 18일 이사회 의결사항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심나영기자
입력2016.03.23 18:11
수정2016.03.23 21:13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오일뱅크가 자회사인 현대오일터미널의 지배구조 강화를 위해 코에프씨 스틱그로쓰 챔프2010의 2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부터 360만주를 330억원에 장외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후 소유주식은 1200만주로 취득후 지분율은 100%이다. 이는 지난 18일 이사회 의결사항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