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국내 스포츠브랜드 최초 피트니스 선수단 휠라핏이 화보를 통해 건강한 몸매를 뽐냈다.
휠라핏 선수들은 최근 패션뷰티매거진 슈어와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휠라핏의 다섯 선수들은 다양한 운동 기구를 활용해 액티브한 동작을 선보였다.
휠라핏은 여성 보디빌더 및 전문 피트니스 대회 (머슬마니아, 나바코리아, WBC 등) 출전 경력이 있는 피트니스 선수 이나영, 구세경, 신봉주, 박송이, 한솔 총 5인으로 구성된 선수단이다. 지난해 12월에 창단돼 국내외 피트니스 및 인도어 스포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