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화생명은 박태준 예금보험공사 회수총괄부장과 김경한 변호사를 사외이사에 신규선임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정진세, 김병도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정 이사는 한화건설 상무, 검단에코텍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강구귀기자
입력2016.03.21 16:44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화생명은 박태준 예금보험공사 회수총괄부장과 김경한 변호사를 사외이사에 신규선임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김 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 대표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정진세, 김병도 사외이사는 재선임됐다. 정 이사는 한화건설 상무, 검단에코텍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