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관내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읍면동에 각각 ‘맞춤형 복지 팀’을 구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전개하고 개인별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시는 조치원읍과 연서·전의·전동·소정면 등 지역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관협력으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 복지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조치원읍은 보건복지부의 ‘읍면동 복지 허브화’ 선도 지역으로 선정된 상태기도 하다.
이와 관련해 시는 21일 시청에서 복지 허브화 담당 공무원과 읍면동 지역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45명을 대상으로 ‘읍면동 복지 허브화 시도 설명회’를 열어 관계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춘희 시장은 “복지 허브화 추진이 본격화되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도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지 허브화의 성공적 현장 안착을 위해 시 차원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