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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UFC 선수 닐 매그니(28, 미국)가 또 승리를 거두었다.
20일 호주 브리즈번 엔터테인먼트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84 코메인이벤트에서는 헥터 롬바드(38, 쿠바)와 매그니의 웰터급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에서 메그니는 3라운드 파운딩 TKO로 이겼다.
이로써 매그니는 3연승을 거둬 UFC 12번째(3패) 승리와 함께 종합격투기 전적 18승 4패를 만들었다. 반면 롬바드는 5번째 패배를 당했다.
롬바드는 1라운드에서 매그니를 저돌적으로 공격해 KO직전까지 몰고 갔으나, 2라운드에서 체력적 한계를 보여 결국 3라운드에서 패배했다.
한편 롬바드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호주로 망명해 많은 호주 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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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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