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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피트니스 강사 겸 모델 발레리아 오르시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발레리아는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든 탄력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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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3.20 10:39
사진 속 발레리아는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만든 탄력적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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