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3월 넷째주∼마지막주에 두산인프라코어, 아시아나항공 등 12월 결산 상장법인 총 1526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3월 넷째주에는 937사, 3월 마지막주에는 589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
넷째주 유가증권시장에선 두산인프라코어 등 351사가 코스닥시장은 YG엔터테인먼트 등 569사, 코넥스시장은 판도라티비 등 17사가 주총을 연다.
마지막주엔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 등 96사가 코스닥시장은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 411사, 코넥스시장은 구름컴퍼니 등 82사가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총 819사(유가증권 322사, 코스닥 484사, 코넥스 13사)가 무더기 주총을 개최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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