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원·달러환율, 석달만에 1150원선 내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들이 외환시장을 주시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환율은 이틀째 급락을 계속하며 3개월여만에 장중 1150원대로 떨어졌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