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고양시 전기자동차 15대 민간에 보급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고양)=이영규 기자] 경기도 고양시가 올해 전기자동차 15대를 민간에 보급한다.


보급 대상자는 15명이며, 전기자동차 구입비 1700만원과 400만원 이내의 완속 충전기 설치비가 지원된다.

보급대상 차종은 ▲기아 레이EV(경형) ▲소울EV(중형) ▲르노삼성 SM3 Z.E(중형) ▲한국지엠 스파크EV(소형) ▲BMW i3(중형) ▲닛산 LEAF(중형) ▲현대 아이오닉(중형) 등이다.


고양시 전기자동차 15대 민간에 보급 전기자동차
AD

신청 대상은 공고일 이전 고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법인ㆍ단체ㆍ기업 등이다.


공모 결과 신청자가 15명을 초과할 경우 5월 중 공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결정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기자동차 구입 차종을 결정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지참, 고양시 환경보호과로 접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