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과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기말시점 환율에 따라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228억여원이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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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기자
입력2016.03.15 16:55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비에이치아이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금융기관과 선물환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기말시점 환율에 따라 손실이 발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손실누계잔액은 228억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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