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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유가전망 및 ETF 투자방법'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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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證, '유가전망 및 ETF 투자방법' 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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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6일 개인투자자를 위한 '유가전망 및 관련ETF 투자방법'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강송철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수석 연구원이 '향후 유가전망'에 대해, 구자종 해외투자영업부 차장이 '관련 ETF를 통한 투자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 CSI300지수에 이어 올해 국내 증권사의 해외 증권 거래 규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상장 레버리지 유가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고 있는 투자자라면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유가 및 관련 ETF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궁금증은 별도의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해외투자에 관심있는 개인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유선(해외투자영업부 02-3276-5300,6045)으로 할 수 있다. 원활한 세미나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까지 참석 가능하다. 세미나는 16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연수실에서 진행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한해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글로벌자산배분 및 레버리지를 포함한 액티브 ETF 등 여러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고객 세미나가 최근 관심이 높은 유가 향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새로운 투자상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 6045)로 문의하면 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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