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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22살 러시아 사업가와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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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22살 러시아 사업가와 연애중? 린제이로한. 영화 '레이버 페인스'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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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새로운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린제이 로한이 러시아 사업가 후계자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22살의 사업가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찍은 사진을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사진과 더불어 '그를 사랑해'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린제이 로한은 영화 '페어런트 트립'으로 데뷔해 약물 복용 등 각종 문제를 일으켜 할리우드 대표 '악동'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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