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동양매직";$txt="식기세척기";$size="300,199,0";$no="201603091358538351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안심센서 가스레인지 등 혼수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결혼 후 새내기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은 단언컨데 음식을 만드는 것과 먹고 난 후 설거지가 아닐까.
동양매직 멀티 식기세척기(모델명 DWA-1810P)는 고온의 강력 스팀으로 식기 세척은 물론 살균, 건조기능까지 갖춘 신혼부부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다. 국내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세척을 구현했고 UV램프를 채용해 세척부터 보관까지 식기세척기 한대로 해결할 수 있다.
멀티 식기세척기를 이용할 경우 1회 물사용량이 11.2ℓ로 사용량이 일반 손설거지(약 60ℓ)때의 6분의 1 수준이다. 1회 전기사용도 0.6kwh로 51원으로 설거지가 가능하다. 공간절약형 설치방식으로 주방의 동선을 고려해 싱크대 위에 자유롭게 올릴 수 있고, 상하 개폐 투도어 방식으로 편리성을 더했다.
동양매직의 알람쿡 가스레인지(모델명 GRACU360B)는 끓으면 알람으로 알려줘 초보 주부들의 불안감을 한 번에 해결시켜준다. 이 신제품은 기능선택에 따라 조리물이 끓으면 알람을 통해 알려주거나 꺼지는 게 대표적인 특징이다.
특히, 차 끓이기 기능을 선택하면 물이 끓은 후 알람이 울리며 자동으로 약한 불로 변경된 후 보리차, 현미차 등이 우러난 5분 뒤에 자동으로 꺼진다.
알람쿡 가스레인지는 동양매직이 특허 출원한 듀얼버너를 채용했다. 기존에는 과열방지센서로 인해 중앙화력을 사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듀얼버너는 바깥쪽과 안쪽에 이중으로 강한 불이 나와 음식물을 중앙까지 골고루 익힐 수 있어 조리시간 단축은 물론 음식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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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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