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디킴-정준영, '최타파' 일일 DJ…'절친의 폭로전'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0초

에디킴-정준영, '최타파' 일일 DJ…'절친의 폭로전' 에디킴, 정준영.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캡처
AD


[아시아경제 노연경 인턴기자] 가수 에디킴과 정준영이 7일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 일일 DJ로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절친한 친구사이답게 거침없는 농담을 주고받았다. 방송 첫 곡으로 솔지 하니의 '온리 원'을 들은 후 정준영은 에디킴에게 "솔지냐, 하니냐"는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에디킴이 "하니"라고 답하자 정준영은 "그럼 솔지가 뭐냐 되느냐"고 물으며 그를 골탕 먹였다.


또 에티킴이 "정준영씨가 '라디오스타'에서 과장된 말을 하는 바람에 이미지가 안 좋아졌다"고 말하자 정준영은 "그저께 클럽 갔어요, 안 갔어요? 우리 거기서 만났잖아요"라고 응수해 그를 또 다시 당황스럽게 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4일 모친상을 당한 최화정을 위해 일일 DJ를 맡았다.




노연경 인턴기자 dusrud110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