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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복면가왕'에 출연한 봄처녀와 롤리팝이 화제다.
6일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는 봄처녀와 롤리팝의 듀엣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봄처녀와 롤리팝은 등장부터 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입고 있던 두꺼운 가운을 벗자마자 완벽한 S라인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기 때문.
특히 봄처녀와 롤리팝의 등장에 남성 패널들은 만원경을 들고 무대를 응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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