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SK케미칼은 최창원 부회장이 자사 주식 63만9천391주를 매입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SK케미칼 보통주의 2.63% 규모로 SK케미칼 개인 최대주주인 최 부회장의 지분율은 14.37%에서 17%로 늘어났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18.02%에서 20.71%로 높아졌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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