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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정치인 성형, 시술엔 여야 구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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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 전원책 “정치인 성형, 시술엔 여야 구분 없다” 사진=JTBC '썰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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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아라 인턴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정치인들의 성형에 대해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방송인 김구라가 진행하는 가운데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출연해 한 주간의 주요 이슈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4·13 총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 김구라는 “(정치인들이 현수막 사진 촬영 등을 위해) 시술을 하는 경우도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전원책은 “머리카락도 심고 주름살도 없앤다”며 “시술엔 여야 구분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시민은 “고급 호텔에 있는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조용히 한다”며 “요즘은 외모도 자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된다.




조아라 인턴기자 joar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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