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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중국 안후이성에 사는 리우 텅(25)은 중국에서 가장 유연한 여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우는 지난해 재능을 뽐내는 TV프로그램 "임파서블 챌린지"에 출연해 '가장 유연한 여성'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됐다.
이후 CCTV뉴스에 그녀의 영상이 소개되면서 재능 뿐 만 아니라 아름다운 미모와 늘씬한 몸매까지 주목을 받으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한편, 리우는 6세 때 공연 예술가로 일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해 지금과 같은 유연한 몸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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